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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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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CDMA 상용화

CDMA 방식은 확산대역 통신 방식을 다원 접속에 접목한 우수한 신기술로 PSC의 결함 중 하나인 페이딩(fading) 현상을 없애고, 주파수 재사용 효율성이 뛰어나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가입자 용량을 10~20 배가량 늘릴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스펙트럼 확산 방식을 사용하므로 가입자 비밀을 보장해준다.

CDMA 정보화시범지역 개통식1996년 1월 한국이동통신에서,4월에 는 신세기통신에서,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오랜연구끝에세계최초로독자개발 한 최고 수준의 CDMA 상용 서비스를 개 시했다.
이는 이동통신 분야에서 우리나 라가 당당히 기술 선진국으로 우뚝 섰음 을 의미하는 뜻깊은 행보였다.이 CDMA 상용화는 특히 유럽식 GSM방식과 TDMA 및 CDMA가 혼재되어 우열을 가 리지 못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 영향을 끼 쳐 CDMA가 우위를 점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1991년 8월,세 계적으로 CDMA 기술분야 선발 업체인 미국 퀄컴(Qualcomm)사와 협약을 체결 하고 단계적으로 CDMA 기술 개발에 착 수하는 한편,
1992년 12월에는 삼성,현 대,LG,맥슨 등 국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이동통신 교환기,무선기지국 장치 및 디지털 이동전화기 공동 개발에 나섰 다.이 가운데 교환기는 연구원이 개발하 여 상용화한 TDX-10을 활용함으로써 첨 단기술 국제화에 개가를 올렸다.

1979년 이동전화가 첫선을 보였을 때 만 해도 오늘날처럼 폭발적인 수요를 예 측한 전문가는 많지 않았다.한국전자통 신연구원에서도 1993년 말 ‘2001년에는 PCS 가입자가 450만에 이를 것 ’이라고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1999년에 벌써 2000만 대를 넘어섰다.
이동전화는 1984 년 5월 처음으로 3000회선을 설치하여 서울시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매년 50%정도 가입자가 증가하다가,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해마다 200%이 상 급증하기 시작했다.

CDMA 시스템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국내 수요충족은 물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PCS 자체 개발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 래 이동통신개발본부를 설치하여 본격적 으로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첫 번째 관문 은 다원접속방식을 시분할방식(TDMA)으 로 하느냐 코드분할방식(CDMA)로 하느 냐 하는 선택이었다.

TDMA는 1989년 미 국에서 이미 표준화된 기술인 반면, CDMA는 이론적으로만 가능성이 확인되 었을 뿐 그때까지 실용화 가능성이 검증 된 적은 없었다.따라서 국내에서도 TDMA쪽에 무게 중심이 실려 있었다.

관계부처와 한국통신 및 한국전자통신 연구원간에 진지한 논의와 검토를 거친 끝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기술의 우수 성과 장래 발전 가능성을 들어 처음부터 채택을 주장한 CDMA방식으로 결정했는 데,이 결정은 결과적으로 오늘날 우리나 라가 PCS 부문 세계 정상 기술 및 생산국 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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