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검색 열기 ENG 닫기

홍보센터

한국 인공지능 중동 문 두드린다!
구현도 2025-04-18 177
내용	■ 두바이, 4월 21~25일 첫 인공지능 주간에 경진대회 등 집중 개최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4월 23~24일 한국 공동관 운영, 8개 기업 참여 ■ 이종호 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리벨리온 등 연사 참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아랍에미리트 아이티지원센터(UAE IT 지원센터, 이하 지원센터)는 두바이 인공지능(AI) 주간에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두바이는 올해 4월 21일부터 25일까지를 첫 인공지능 주간으로 지정하여, 콘퍼런스, 전시회, 경진대회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정책 형성, △인공지능 기반 경제,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통한 교육 혁신, △인공지능과 금융의 미래,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 동 기간 내 개최되는 행사 중에서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에서 주최하여 4월 23·24일 양일간 개최되는 ‘두바이 인공지능 페스티벌(Dubai AI Festival)’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콘퍼런스, 전시회,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동 행사는 8천 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 500명 이상의 투자자, 100명 이상의 연사, 100개 이상의 기업 전시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두바이 인공지능 주간 내 개최되는 행사 중 유일한 유료 행사이다. □ 지원센터는 두바이국제금융센터가 주관하는 두바이 인공지능 페스티벌(Dubai AI Festival)에 파빌리온 파트너로 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관에는 딥노이드, 뤼튼테크놀로지스, 아이이에스지(i-ESG), 딥씨(Deepsee), 이지에이아이(EasyAI), 커즈글로벌, 컴플렉시온, 플라밍고(Flamingo) 등 국내 인공지능 기업 8개 사가 참여한다. 한국관은 40m2 크기로 조성되며, 연단에 진입하는 동선 중앙에 위치하여 방문객의 관심과 집객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이종호 서울대 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는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초청받아 ‘한국의 인공지능 정책과 저전력 반도체’라는 주제로 행사의 주요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 한편, 두바이 인공지능 주간에는 ‘AI Retreat’, ‘Dubai Assembly for AI’ 등 원탁회의, 콘퍼런스, 포럼, 전시회, 경진대회들이 개최될 예정이며, 리벨리온, 노타에이아이(NOTA AI) 등 한국 인공지능 기업들이 주요 행사에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 지원센터 윤준배 센터장은 “지난 10월 두바이에 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기업에 △사무실 및 회의실 제공, △아랍에미리트 인공지능 리더들과 협업 기회 마련, △현지 실증 지원, △법률 및 회계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해 왔고, 이번에는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여 현지 파트너 발굴, 마케팅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붙임] 보도자료(한국 인공지능 중동 문 두드린다!).hwp (파일크기: 141 KB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부서 : ESG혁신팀 구현도
전화번호 : 043-931-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