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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
구현도 2025-10-27 92
내용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독일 민관 협력 플랫폼(LNI 4.0) 업무협약 ■ 한-독 피지컬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 전환(AX) 산업 혁신 협력 확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이하 진흥원)은 10월 24일(금)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독일 민관 협력 플랫폼(LNI 4.0)과 한-독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표준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랩스 네트워크 인더스트리(Labs Network Industrie) 4.0 : 독일 내 200여 개 제조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독일 경제부(BMWE)의 산업 4.0 기술의 실증·표준화·확산 등을 지원 □ 협약은 글로벌 수준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형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 인공지능(AI)·데이터 표준 협력을 위해 추진되었다. □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데이터 국제 표준 제정 협력 ▲데이터의 안전한 공유·활용을 위한 기술·경험 공유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산업 4.0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전환(AX)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ㅇ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일 민관 협력 플랫폼(LNI 4.0) 뿐만 아니라 국가기술표준원(KATS), 독일 연방정부 산하 협의체(IDTA), 독일 표준화 기관(SCI 4.0) 등 표준화 관계 기관과 국제 표준 개발, 산업 자산의 가상 모형 표준 모델(AAS, Asset Administration Shell) 및 데이터 보안 전송을 위한 오픈소스 기반 체계(EDC, Eclipse Dataspace Components) 표준 시장 적용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상호운용성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진흥원 김득중 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독일 간 상호 기술 협력과 인력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산업 혁신과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의 글로벌 협력을 위한 초석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국과 독일의 산학연관 협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붙임] 보도자료(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hwp (파일크기: 1 MB ) [붙임] 사진.zip (파일크기: 6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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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ESG혁신팀 구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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