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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성황리 폐막
구현도 2026-06-15 127
내용 ■ 140개 기업 · 270개 부스, 엔비디아 · 메타 등 역대 최고 라인업
■ 지능형 안경 · 공간 컴퓨팅 등 '공간 지능' 시대 최신 동향 제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이하 진흥원)과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이 6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ㅇ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라는 주제 아래 1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270개 부스를 운영했다.

□ 특히 과거 초기 시장의 과도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과 함께 차세대 플랫폼으로 부상한 지능형 안경과 공간 컴퓨팅 기술의 융합 사례가 대거 전시되며, 가상 융합 산업이 나아갈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ㅇ 본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마련된 확장 현실 지능형 안경 체험 공간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갤럭시XR, 애플 비전프로, 레이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기부터 엑스리얼(XREAL), 인모고(INMO Go), 메타렌즈2 등 산업용 기기까지 총 10종이 한자리에 모였다.

ㅇ 참관객들은 단순한 시각적 몰입을 넘어 실시간 번역, 길 안내 등 최신 인공지능 비서 기능을 직접 경험하며 인공지능이 현실 공간과 상호작용을 하는 ‘공간 지능’ 시대를 생생하게 체감했다. 아울러 확장 현실 박물관을 통해 지난 30년간의 확장 현실 기기 진화 과정을 조망할 수 있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연사 라인업이 구성되어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조 강연을 맡은 엔비디아(NVIDIA) 마이클 카플란 이사를 시작으로 메타(Meta), 유니티(Unity), 정키크림(Junky Cream), 에이치티씨(HTC) 등 글로벌 가상 융합과 인공지능 트렌드를 주도하는 전 세계 빅테크 기업의 핵심 전문가들이 연사로 대거 참여했다.

ㅇ 이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 속에서 지능형 안경과 공간 컴퓨팅 기술이 가져올 산업적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지형을 심도 있게 다루며 격조 높은 지식 공유의 장을 연출했다.

□ 비즈니스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부대행사 역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34개 참여기업과 14개 투자사(VC, AC, CVC)가 만난 투자 마켓에서는 총 57회의 1:1 투자 상담과 10건의 상호 매칭이 성사되었다.

ㅇ 이 밖에도 가상 융합 분야 8개 기업과 1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채용박람회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 교류와 일자리 창출의 장이 활발히 운영되었다.

□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상 융합 기술과 인공지능이 융합한 다양한 기술을 제조·의료·국방 등 핵심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ㅇ 진흥원 박윤규 원장은 “이번 전시에 참여한 140여 개 유망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열정이야말로 가상 융합의 미래를 현실로 앞당기는 핵심 주역이자 든든한 발판”이라며, “우리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안정적으로 적용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붙임] 보도자료(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성황리 폐막).hwpx (파일크기: 1 MB )
[붙임] 보도자료(PDF)및사진.zip (파일크기: 13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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