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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의료(K-헬스) 사업, 3개 수행 지역 최초 공동 해외 실증 프로그램 성과 창출
구현도 2026-06-30 171
내용 ■ 대전·대구·광주 공동 추진... 수출 계약 체결 및 해외 의료기관 협력 기반 마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K-헬스 국민의료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이하 K-헬스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대구·광주 3개 수행 지역이 최초로 공동 추진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의 수출 계약 체결 및 업무협약 성사 등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K-헬스 사업 수행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실증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에서 현지 의료기관 방문, 비즈니스 미팅,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등을 운영하였다.

□ 참여기업들은 현지 비즈니스 미팅과 기관 방문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성과를 거두었다.

ㅇ ㈜코트라스(COTRAS)는 베트남 내에서 중견 이상의 200여 병원을 거래처로 확보한 베트지아 의료기기 주식회사(Vietgia Medical Equipment Joint Stock Company)와 미화 8만 5천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하노이 지역에서 추가로 미화 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도 추진 중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ㅇ ㈜토마스톤과 ㈜카이아이컴퍼니는 호찌민 국립 대학병원 소아치과 및 홍방대학교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빅스치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 치과 의료기관과의 추가 협력도 추진 중이다.

□ 아울러 참여기업들은 베트남 주요 의료기관 방문과 현지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실증(PoC) 및 사업화 연계 기반을 마련하였다.

ㅇ 베트남 보건부 산하 공립 의료기관인 호찌민 의약학대학병원(Bệnh viện Đại học Y Dược TP.HCM), 사이공 아이티오 푸누안 병원(Sai Gon ITO Phu Nhuan Hospital), 빈멕 국제병원(Vinmec International Hospital) 등을 방문하여 의료 현장의 수요를 확인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 K-헬스 사업은 이번 베트남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9월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메디컬 페어 아시아(Medical Fair Asia)’ 전시회 참가와 현지 비즈니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해외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윤규 원장은 “이번 베트남 프로그램은 K-헬스 사업 수행 지역 간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 지원의 시너지를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이 해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실증과 사업화를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붙임] 보도자료(한국형 의료(K-헬스) 사업, 3개 수행 지역 최초 공동 해외 실증 프로그램 성과 창출).hwpx (파일크기: 3 MB )
[붙임] 보도자료(PDF)및사진.zip (파일크기: 10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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