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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아이티(IT)지원센터 파트너스 데이 개최... 한-베 인공지능(AI) 협력 본격화
구현도 2026-07-08 127
내용 ■ 한국과 베트남 정부·민간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사 50여 명 참석
■ 기존 정보통신기술(ICT) 교류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재편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하노이아이티(IT)지원센터(이하 ‘하노이센터’)는 지난 7월 3일(금) 하노이에서 ‘2026 하노이센터(KICC*) 파트너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하노이센터는 현지에서 KICC(Korea IT Cooperation Center)로 불린다.

□ 이번 행사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베트남 정부 기관, 현지 주요 대학, 한국‧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정보통신기술 교류를 인공지능(AI) 기반의 동반관계로 전면 재편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ㅇ 이날 행사에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이은규 과학기술정보통신관을 비롯해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국가혁신센터 등 양국 정부 기관의 정책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하노이의과대학교(HMU),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UST), 하노이외국어대학교(ULIS) 등 주요 대학 교수진과 한-베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베트남 한국정보통신기술(ICT)기업협의회 (KICAV)의 정기총회와 정보통신기술(ICT)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가 연계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ㅇ 이를 통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과 현지 정보통신기술 기업 간의 협력이 다각화되었으며, 한국에서 직접 참가한 12개 정보통신기술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이루어졌다.

ㅇ ‘하노이센터(KICC) 파트너스 데이’의 본 행사는 양국의 동향 공유와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다루는 발표 순서로 진행되었다. 주요 발표로는 ① 주베트남 한국정보통신기술(ICT)기업협의회(KICAV) 활동 경과 및 계획과 베트남 최신 정보기술(IT) 동향, ② 한-베 인공지능(AI) 협력 구상 및 인공지능(AI) 혁신 거점 운영 전략 등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 행사 이후 진행된 교류회에서 참가자들은 베트남 현지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여러모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하노이센터를 중심으로 한-베트남 간 인공지능(AI) 협력이 한층 활발해지고, 양국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는 데 기대감을 나타냈다.

ㅇ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이은규 과학기술정보통신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산업 협력은 기존에는 노동 집약적인 제조업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이제는 정보기술(IT), 디지털과 같은 첨단산업 중심으로 질적 향상이 이루어야 할 시점”이라며, “여기 계신 기업, 대학이 그 중심에 있기를 기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공동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첨부파일 [붙임] 보도자료(PDF)및사진.zip (파일크기: 683 KB )
[붙임] 보도자료(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아이티(IT)지원센터 파트너스 데이 개최... 한-베 인공지능(AI) 협력 본격화).hwpx (파일크기: 3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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