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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손잡고 스타트업 국내외 양방향 진출 지원 나선다.
구현도 2026-09-21 76
내용 ■ 재외 한인 기술인재 유치부터 유망 스타트업 해외 진출까지, 민관 협력 채널 마련
■ 신생기업 투자 생태계와 산업 정책을 연결해 초기 스타트업 성장 사다리 구축

□ 재외 한인 기술창업가를 유치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도 함께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채널이 마련됐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이하 진흥원)은 18일 한국엔젤투자협회(이하 협회)와 손을 잡고,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분야 스타트업의 국내외 양방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ㅇ 이날 협약식에는 진흥원 박윤규 원장과 협회 이종훈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 그동안 스타트업 지원은 국내 유입과 해외 진출을 각각 따로 다뤄, 재외 한인 기술인재와 국내 유망 기업이 국경을 오가며 성장할 수 있는 통로는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 양방향의 흐름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묶기 위해 마련됐다.

□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 산업 진흥 전담 기관으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기획·운영과 인프라 지원, 정책 집행을 담당하고 있다.

ㅇ 협회는 2012년 설립 이래 신생기업 투자자 육성과 투자자·창업 기업 간의 네트워크 구축, 신생기업 투자 저변 확대, 기업 성장 지원 등을 통해 선순환 벤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인프라 생태계 기반 유망 스타트업 발굴 ▲재외 한인 기술인재의 국내 정착 지원 ▲정책 지원과 민간 투자를 잇는 사업화-투자 연계 ▲후속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경로 마련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진흥원 박윤규 원장은 “국내외를 오가는 인재와 기업의 성장경로가 끊기지 않도록,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ㅇ 협회 이종훈 회장은 “인재와 기업이 국경을 넘나드는 순간마다 투자까지 연결되도록, 협회의 네트워크로 촘촘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260921 보도자료(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손잡고 스타트업 국내외 양방향 진출 지원 나선다).pdf (파일크기: 266 KB )
260921 보도자료(HWPX)및사진.zip (파일크기: 1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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