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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반 ESCO 사업, 에너지위기 새로운 해결사!
윤인아 2011-11-24 10027
내용

IT기반 ESCO 사업, 에너지위기 새로운 해결사!

 

- IT를 적용한 공장?건물에너지 관리로 6~15% 절감 -

 

□ 공장?건물의 에너지 사용을 IT를 활용하여 관리할 경우 6~15%의 에너지가 절감되는 것으로 확인됨

 

ㅇ 올해 동절기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T와 에너지의 융합은 에너지 위기의 새로운 해결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

 

ㅇ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 NIPA)은 23일(수), 팔래스호텔에서 ‘IT기반 ESCO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

 

□ 올해 선정된 4개의 시범사업의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하고 분석한 결과 IT기반의 공장?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은 연간 6~15%, LED조명제어시스템은 90% 이상 에너지를 절감된 것으로 나타남

 

 

ㅇ 이노셈코리아(주)가 구축한 금호타이어 평택공장의 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은 6.7%의 에너지를 절감하여, 총 사업비 7억원을 약 3~4년 내에 회수 가능할 것으로 분석됨

 

ㅇ 금호이엔지(주)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대구교육대학교의 26개 건물에 냉난방기와 조명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를 구축하였으며, 이 시스템의 시범운영 결과 약 15%의 에너지가 절감되었음

 

ㅇ 연세의료원은 삼성테크윈(주)을 통해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3개 병동의 에너지를 모니터링하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BEMS를 구축

 

- 시범 운영결과 12%의 에너지가 절감되었으며, 총 사업비 5억4천만원이 5년 안에 회수될 것으로 예상됨

 

ㅇ 동원시스템즈(주)는 동원산업 본사 지하주차장 7개층 전체(600여대 규모)에 차량 및 사람의 유무에 따라 LED 조명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함

 

- 조명을 LED로 바꾸고 조도제어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에너지 절감율은 90%

- 다만 아직까지 고가인 LED 조명등 장치에 투자하는 비용으로 인하여 투자비 회수에는 7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석구 산업진흥본부장은 “지난 9월 15일 초유의 대규모 정전사태를 경험한 우리에게 그린IT 시스템의 높은 에너지절약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IT기술을 ESCO사업화 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참여기회 확대에도 노력하겠다” 밝힘

첨부파일 111123_IT기반_ESCO_사업_에너지위기_새로운_해결사.hwp (파일크기: 496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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